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쥬얼펫 트윙클☆ (문단 편집) == 특징 == * [[부탁해! 마이멜로디]] 시리즈의 작화 스타일을 그대로 가져온 [[쥬얼펫(무인)|전작]]과 달리 그림체가 완전히 바뀌었다.[* 쥬얼펫 한정으로 초반부에는 무인편 특유의 그림체가 남아있었지만 후반으로 갈 수록 독자적인 그림체가 성립되어간다.] 이 작품부터 쥬얼펫들의 눈에 하이라이트가 추가되기 시작한 것이 대표적. 또한 작붕도 많이 줄어들어서 매우 안정적이다. 이는 상당 수 스탭이 바뀐 결과에도 한 몫 한다. * 쥬얼참이 나온다든지 쥬얼펫들이 마법을 쓰는 장면들을 제외하곤 일상물 성향이 강했던 [[쥬얼펫(무인)|전작]]과는 달리 자신의 꿈을 창피해 하면 꿈의 영혼이 밖으로 나가 사라진다든가, 상대방에게 자신의 기분을 전할 수 있는 허브티가 존재한다든가 하는 등 전작보다 판타지적인 요소가 많이 도입되었다. 트윙클이 제일 성공했던 이유도 이러한 차별화를 가했기 때문. * 극히 일부 에피소드를 제외하고 대부분의 배경은 인간세계가 아닌 쥬얼랜드에서 시작된다. * 다른 시리즈에 비해 메인 스토리가 진지함[* 물론 아동용 애니답게 내용이 어둡거나 그러지 않다. 단지 비교적일 뿐.]이 강하고 개그도 후속 시리즈들보다 적은 편이다. 가벼운 일상 에피소드의 경우 코믹한 요소가 아예 없는 것은 아니지만, 이 쪽은 개그보다는 훈훈하거나 감동적인 이야기에 초점을 맞추는 편. 때문에 [[치유물]]의 성격도 지니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시리즈를 통틀어 최초이며 후속작 [[레이디 쥬얼펫]]과 같은 [[마법소녀물]].[* 1기도 주인공 아링(린코) 한정으로 마법소녀스러운 부분이 있긴 하다.] * 전작에는 적어도 한 화 정도 해당 쥬얼펫이 주연일 정도로 비중이 고른데 이 작품에선 루비, 가넷, 사피, 라브라, 산호, 다이아나, 디안, 티타나와 그외 (페리도트, 매지컬 앤젤 시스터즈의 쥬얼펫, 교장 선생님의 쥬얼펫 등)을 제외하면 대부분 엑스트라로 전락 했으며 스토리 입지에서도 그다지 중요한 위치에 서 있지 않아 쥬얼펫 간의 비중 밸런스가 맞지가 않았다. 이 문제는 이후 시리즈인 선샤인, 레이디, 매지컬 체인지에도 계속된다. 그나마 키라데코, 해피니스가 쥬얼펫 간의 비중 밸런스가 맞는 편. * 마법소녀물 중 특이하게 변신 형태가 매우 다양한 편이다. 정확히 말하면 학년을 올라갈 때마다 변신 의상이 업데이트된다. 때문에 아카리의 경우 변신형태가 통상적으로만 7종류에 꿈을 잃은 버전, 쥬얼스타 웨딩드레스까지 포함하면 9가지나 된다. 아카리와 사라는 비슷한 형태에서 장식이 추가되는 수준이지만 미리아는 오타쿠 특징을 반영해서인지 변신의상이 매번 천차만별로 바뀐다. 물론 변신 의상이 자주 바뀌는 건 메인 3인방인 아카리, 미리아, 사라 한정이며 남캐인 레온, 니콜라는 쥬얼스톤 12개를 다 모아야 변신이 가능하고 악역인 아르마는 여자 버전과 남자 버전이 있는데 아르마는 실제로 여자이고 남자로 변신하는 이유는 자신의 힘을 더 강하게 하기 위해서지만 계속 남자로 변신이 돼있으면 몸이 지칠 수 있다. * 다른 쥬얼펫 시리즈의 등장인물이 대부분 일본 출신인 반면[* 1기의 [[나나세 아키라]], 7기의 후쿠오우지 로라처럼 다른 나라에 유학을 갔다 온 등장인물도 있다.], 트윙클의 경우 일본 이외의 국가 출신의 등장인물이 많다. 주인공인 [[한빛나|한빛나(아카리)]]는 일본 출신이지만 미리아는 미국 출신이며, 사라는 인도인과 일본인의 혼혈이다. 또한 니콜라는 러시아[* 정확히는 [[러시아계 영국인]]으로 [[영국]] [[런던]]에 거주한다.], 레온은 오스트리아, 그리고 라이벌로 나왔던 [[매지컬 엔젤즈]]는 서양인 즉, 정확히 말해 프랑스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